
"노동소득만으로 살만한 충북,불평등에 맞서 당신편에 설 정의당"
정치는 사회적 갈등을 대표하고 조직, 연대하면서 대안을 실현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갈등이 감춰지고 왜곡되기도 합니다. 지금의 수구 정당 국민의힘과 중도 보수 정당 민주당으로는 노동자들의 목소리는 외면당하거나 왜곡되고 있습니다. 세입자, 중소상인 및 영세자영업자,프리랜서,플랫폼노동자,5인미만사업장,특수고용직 등은 모두 형태와 조건은 달라도 노동자입니다. 노동소득만으로 살만한 충북 세입자이든 건물주이든 모두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도시, 소유주가 아니어도 주거 안정을 이룰 수 있는 충북, 차별과 배제가 없는 충북, 생산된 부가 외부와 대기업으로만 흘러가지 않는 충북, 같이 살아갈 수 있는 공존의 지역공동체, 진보정치, 정의당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미래와 노후의 불안에 대한 정책이 주식투자인 나라는 미래가 없습니다. 주식시장은 기업의 사업자금을 투자의 형식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며 기업은 노동을 기반으로 해서 생산하고 판매해야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본’입니다. 노동 공공책임제 기후위기시대, 탈탄소는 생존이며 필연입니다. 석유화학기반의 산업이 재생에너지기반의 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노동자의 일자리와 생활을 지원하기위한 ‘정의로운전환기금’을 마련해야 합니다. 반도체와 AI산업육성을 위해 대기업을 유치하겠다는 양당후보의 공약에서 기후위기대응과 에너지전환의 의지는 없습니다. 반도체공장과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물과 전기를 필요로 하며 건설단계에서는 전문기술인력과 건설인력이 필요하지만 건설이후는 소수의 전문인력외의 지역 일자리 창출효과는 미미합니다. 오히려 생태계파괴, 난개발, 물과 전력의 공급의 불안정 등이 우려됩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 양당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충북은 제조업과 자영업자 비율이 높은 경제구조이면서 도농복합도시입니다. 자영업자 대출증가율은 대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습니다. 빚내서 겨우 버티며 ‘휴일없는 노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창업컨설팅 공약은 자영업자를 우롱하는 것입니다. 자영업자에 대한 고용보험,산재보험,상병수당 등 사회안전망 마련해야 합니다. 대형유통매장과 빅테크 기업에 지역기여금을 의무적으로 부과하고 ‘지역일자리 보장,지역상생기금’을 제도화해야 합니다. 주거・의료・교통 등 필수 생활서비스 공공책임제 충북의 대중교통체계를 주민과 지역맞춤형으로 재설계하고 단계적으로 무상화하여야 합니다. 충북대병원과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등 지역 거점병원들이 누적적자와 상습적인 임금체불인 가운데 도민들은 응급실뺑뺑이,관외 지역으로 원정치료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의료와 돌봄노동자의 노동조건개선, 임금체불해소하고 공공의료체계 강화해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제는 민주주의 정치과정이 제도화되어야 합니다. 충북도정의 주요 의사결정이 당사자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가 보장되는 민주적인 과정이 되도록 견제하고 견인해 내겠습니다.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정의당으로 이어지는 진보정치 한 길 부도임대아파트공대위, 임대아파트전국회의,경제민주화를위한동행으로 현장의 민생정치 이인선의 정치적 실천은 삶으로 증명합니다. 도민 여러분! 당장,여기서 바꿉시다! 정당투표는 정의당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