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까지 주민 편!"
동구의원 김종호 입니다. 초대 제물포구 구의원으로 출마합니다. 어제 제물포구 구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오늘 새벽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동구에 터를 잡고 활동한지 18년이 되었습니다. 수소발전소 반대 30일 단식농성 지하터널 공사로 인한 삼두아파트 피해 문제 송림초 뉴스테이로 인한 원주민의 주거권 보장 교육경비 보조 제한으로 교육 격차 문제 배다리 관통도로 문제 매년 열리는 세월호 기억행사 등 그 오랜 시간 주민의 편에서 주민들과 함께 울고, 함께 싸웠습니다. 가장 마음이 아픈건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싸우고 있는 삼두아파트 주민들 입니다. 구의원으로 당선되어 올해가 가기 전에 삼두아파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한번 나서 보려고 합니다.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며 4년간 누구보다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구의원 4년 동안 정리한 민원이 약 700건입니다. 구의원에게 전화하고, 찾아올 만큼 절실한 마음이기에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임금을 받지 못해 안타까워 하는 노동자들, 직장 상사의 괴롭힘에 시달려 직장을 그만둬야 하는 직원들, 하루 종일 리어카를 끌고 폐지를 수집해야 1-2만원을 버는 동네의 어르신들,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수 많은 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되고 싶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너무 힘들어진 소상공인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상인회를 만들고, 50만원 긴급 경영회복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분이 계실까 걱정이 되어 1,000여 곳의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서 50만원 꼭 받으시라고 안내하고, 직접 신청서를 작성해 드렸습니다. 그동안 의회에서 다뤄지지 않던 동인천역 북광장,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교육과 돌봄, 기후와 환경 문제를 꾸준히 제기하고 하나씩 바꿔 나갔습니다. 현실 정치의 벽이 높다고는 하지만 구의원 한명이 좋은 정책을 만들고, 좋은 사업을 하고,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힘이 된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구의원에 출마합니다. 짜여진 시간표대로 제물포구는 출범하겠지만,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는 주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에 대해서 먼저 고민하려고 합니다. 외로움과 고립, 돌봄의 문제는 이제 시대적 과제입니다. 이 문제를 개인이 아니라, 공동체와 지자체가 고민하는 단초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기후재앙의 시대, 우리 모두가 기후시민으로 살아갈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여전히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는 그런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선거운동 시작이 비록 조금 늦었지만, 누구보다 더 열심히 주민들을 만나겠습니다. 제물포구의회에도 꼭 필요한 사람!! 김종호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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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동구의회의원김종호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