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아엎자 불평등! 함께 사는 경기"
안녕하세요 경기도의원 비례 후보로 출마한 신현자입니다. 대한민국의 축소판 경기도, 경기도는 지금 복합위기에 놓여있습니다. 경기 청년들이 ‘노동’과 ‘젠더폭력’을 시급한 해결과제로 꼽을 만큼 노동과 여성안전 문제는 심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긴 출퇴근 시간, 교통, 주거, 돌봄, 불평등, 기후위기와 농업 위기, 이주민 노동권과 인권 침해가 경기도의 현실입니다. 복합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의 축소판이 바로 경기도인 것입니다. 부자들의 성장대신 모두의 존엄이라는 대담하고 과감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할 때입니다. 더 이상 약육강식, 승자독식 힘의 논리로는 우리 사회를 지탱할 수 없습니다. 사회대전환의 관점이 필요합니다. 내란 이후 첫 지방선거, 내란을 청산해서 ‘내란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불평등과 돌봄, 차별과 폭력 같은 삶의 문제를 민주주의 공론의 장으로 올려서 복합위기의 경기도의 진보적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경기의 수많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손잡고 함께 가겠습니다. 노조를 만들고 손배가압류와 싸우며 누구보다 노동 현실을 잘 아는 사람으로, 지역에서 경기도 최초로 친환경무상급식을 추진했던 경험으로, 정의당 여성위원장으로 여성안전,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앞장섰던 역량으로 누구도 대변하지 않는 노동자, 농민, 여성, 청년, 장애인,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겠습니다. 1300만 경기도민 마음 속에 반드시 사회대전환, 독자적 진보정치를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지방선거에서 내란을 넘어 사회대개혁의 함께 사는 경기도, 부자들의 성장 대신 모두의 존엄을 지키고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